:::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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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싫어하는 말은. 나를 지칭할 때.

"쓰레기"라고 표현 하는 것. 장난으로 한다고 해도.

정말 싫어한다.

개인적인 트라우마 같은 것이기도 하고...

하여간. 싫다. 그 호칭.



"미안해"라는 말. 정작 나는 자주 쓰는 말이지만.

상대방이 할 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인 즉슨, 그다지 미안해 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미안해 "해야 할 것 같은" 상황이라서 던지는 말들.

싫다.

미안하면. 다음에는 그런 일 없게 고치던가...



나는 지금 당신의 미안하다. 는 말이.

정말 싫어........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연애의 전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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