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더운 날씨 덕분에 몇번이나 깨었다 잠들었다를.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아우. 더워.
준호 깨울까봐 조심스레 씻고나서. 집을 나선 나는.
시간에 좀 여유가 있길래. 건대 앞에서 이발을 했다.
그리고 구미로 복귀.
아르바이트 출근.
물론. 여느때와 다름 없는 삶이요.
여자애들 다 챙겨주고. 내가 손해보는건 당연하지만.
윗 사람이 멍청해서 내가 고생하는건 진짜 싫다.
윗 사라들이 이때까지 고생한거 모르고.
뭐 시킨다고 징징대는 아랫놈도 싫다.
마음에 안 드는 놈 투성이라니까. -_-

나는 잘때는 누가 때려도 잘 모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