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6.09.11 01:24

[2006/09/10] 만추.

조회 수 67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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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첫사랑 떠올리다가 문득 찾아나선 그 곳
어디에도 그때 우리 담아두지 않아
변해들 가네 잡을 수 없이 너무 빨리들 가네
고운 그녀 그랬듯이 기다리지 않아

조금만 뎌디 가오
날 기다려 데려 가오 추억까지 함께가오.
미련은 버려 두오
거치른 세상살이에 짐이 될테니

친구여 고마운 나의 친구여
지친 인생의 가운데
니가 있어 그 무엇에도 나는 부끄럽지않구나

어디에도 그때 우리 담아두지 않아
조금만 뎌디 가오 날 기다려 데려 가오
추억까지 함께 가오 미련은 버려 두오
거치른 세상살이에 짐이 될 테니

사랑아 못 이룬 나의 사랑아
행여 그날이 그리워도 슬퍼마라 울고 있다면
나는 참을수가 없구나

친구여 고마운 나의 친구여 지친 인생의 가운데
니가 있어 그 무엇에도 나는 부끄럽지 않구나
사랑아 못 이룬 나의 사랑아
행여 그 날이 그리워도 슬퍼마라
울고 있다면 나는 참을수가 없구나





나도 무한 플레이.

내일이 결혼 기념일이라 부모님 드릴 꽃을 샀고.

동생이랑 꽃사러 가서 시내 구경을 했으며...

그리고....

친구 하나가 조금 힘들어 했던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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