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529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한 일]
수업듣기 / 연주, 은미랑 점심 먹기 / 설계 과제

[내일 할 일]
수업듣기 / 쉬자! / 결혼식 in 마비노기

[일기]
어제 늦게 자기도 했고, 술도 마셔서 그런지 - 조금 마셨다! -

아침에 늦잠을 자버렸다. 정신을 차리니 9시 20분...

오늘 1교시 있는데! 철근 콘크리트 레포트도 있는데! 하나도 못했다. -_-

거의 폐인 몰골로 집에서의 평상복 차림으로 부랴부랴 학교에 갔다.

1시간 짜리 수업이라 이미 수업은 끝난 뒤...


였지만. 다행히 출석도 안 불렀고, 레포트도 안 거뒀댄다.

수업 못 들은것은 독학으로 때워야 하는 것 빼곤 비교적 잘 넘어갔다.

다행이다. -_-

수업 못 들은건... 어느정도 각오한거니까. 시간 날 때 좀 봐야겠다.


점심은 은미랑 연주랑 아웃백에서 먹었다.

혜진이랑 간 적 있는 시지에 있는 거다. 별반 돈도 없었건만.

새내기도 아니고 03학번 여자애들한테 낚여서 가다니. -_-

연주가 차가 있는 덕에, 가고 오는 것은 비교적 편했고.

음식도 먹을 만했다. 내 취향은 아니였지만. 이럴 땐 여자애들 따라줘야지.


여담이지만, 아웃백 음식들.

전혀 호주식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는건 내 착각일까. -_-;;

여튼. 그 덕분에 오후에 있던 환경론 수업에는 약간 늦게 들어갔다.

워낙 교수가 깐깐해서 지각 처리 됐지만.

교수 자체도 늦게 들어와서 그런지 별 소리도 안하고 있더라.

다행이. 내가 들어갈 때까지 별다른 수업 진행은 없었다.


그리고 수업 마치고 집에 와서는.

내일 설계를 맞이해서 밤새 숙제를 했다. 잠든 것은 새벽 6시...

한 밤중에 준호가 어제 게임에 늦은 것에 대한 이야길 했다.

지극히 당연한 말이였지만. 역시나 너무 팽팽한 시점이라 그런지.

의욕이 사라져서 1시간 쯤은 헤메다가 다시 과제를 했다.

결국 내 잘못인데, 왜 그리 신경쓰는건지.

그놈도 이상하게 오지랖이 넓은건지, 착한건지 모를 때가 있다.



여튼 게임방에서도 밤 잘 안새는데. 방에서 아침 해를 본다는건.

상당히 미묘한 감각이다. 핫핫.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0 [2007/03/28] 돈. 라인 2007.04.05 4482
489 [2007/03/27] 마음과 말과 그 표현. 라인 2007.04.05 4279
488 [2006/03/27] ...ing. 3 스물™ 2007.03.28 4330
487 [2007/03/26] 열심히 할 필요는 없어. 라인 2007.04.05 4330
486 [2007/03/25] 아들에게 화를 내다. 라인 2007.04.05 4323
485 [2007/03/24] 더불어 사는 사회. 요령없는 혼자. 라인 2007.03.25 4638
484 [2007/03/23] 하루 & 아버지를 닮는다 (수정 ver.) 라인 2007.03.23 4323
483 [2007/03/22] 결혼식 in 마비노기 라인 2007.03.23 4186
» [2007/03/21] 복학생으로서의 자각. 라인 2007.03.23 5291
481 [2007/03/20] 도너츠와 커피 한잔. 라인 2007.03.23 4294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