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아르바이트 이력서를 냈었다.
원래 학원비 문제로 주말이나 야간에는 일을 하려고 했었지만.
지난 주말에 있었던 콘서트 때문에 구하지 않고 있었다.
일 구한 직후에 몇일이나 쉬기도 그랬을 뿐더러.
사실 지금 기간에 일자리 구하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거라는
생각 때문이였다.
먼저 찾아본 곳은 집 근처의 편의점이였다.
아무래도 일도 편하고 시간도 야간으로 한정할 수 있기 때문이였다.
당초 계획은 야간 밤 10시 ~ 새벽2,3시 정도의 타임이였는데.
찾다보니까 주말 야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발견한 곳이 집 근처에 새로 생긴 내고향 마트.
이번에 오픈하게 되었는데 알바생을 구한다고 하는 걸 발견했다.
전화 통화 해 보니 일단 모집 중이라고 이력서 내라고.
오픈 시즌이면 좀 바쁠 수도 있지만.
마트라면 비교적 편한 직종이다.
최근에 했던 일도 마트고... 여차저차 해서 그냥 원서 내보기로 했다.
시급은 3200원. 주말 밤 9시간씩..
나쁘지는 않은 조건 같아서 민석이에도 권했다.
원래 생각이 없었던 지라 좀 놀라는 듯 했지만 흔쾌히 수락.
두명의 이력서를 출력해서 내고향 마트에 냈다.
나중에 연락 준다고.
서론이 길었지만 여기까지가 월요일에 있었던 이야기.
그리고 오늘 민석이 한테 연락이 왔단다.
내일 출근해서 일 배워보라고 했다나.
원래 1명 뽑는 자리였다고 한다. 음... 말이라도 해주지. 젠장. 젠장.
사람이 단순해서 설마 떨어질 생각은 안하고 있던터라.
사실 좀 놀랬다. 생각외로 큰 충격은 없었는데.
그냥 자꾸 뭔가 어정쩡한 스스로가 짜증이 났다. 아. 왜이러지.
더불어 필요이상으로 솔직한 내 혓바닥은
민석이를 불편하게 만들었고 집안 공기는 지랄같이 변했다.
음... 민석이가 미안해 하는 것도 당연.
내가 이러는 것도 당연한거 아닐까. 하면서 얼렁뚱땅 화해는 했고.
여기 멈춰봐야 변하는건 없기 때문에.
일단 떨어진걸 알게 된 나는 몇군대 더 다니면서 이력서를 냈다.
친한 친구라고 말하면서 이런 찌질한 모습을 보이다니.
젠장. 조금만 더 넓게 생각하고.
조금만 더 멀리 바라보자. 이건 아니였던거 같다.
진짜로.
알바 된거 축하해~
아. 오늘 마비노기에 스물라인 길드가 생겼다.
길드명은 "스물라인"으로 해도 좋았겠지만. 뭔가 아니다 싶어.
나름 고민 - 한 사람은 나 뿐인거 같다는 생각이 - 한 끝에.
"혼자가 싫은"으로 결정되었다.
길드 이름은 닉네임 앞에 붙기 때문에 접미사로 고민하다가.
(이것은 어떤 사람의 닉네임을 보고 나서 고려하게 된 것으로
닉네임이 "건가"였던 어떤 사람이
타이틀을 달게 되니까 10살에 곰을 잡은 "건가"
혹은 서큐버스를 유혹한 "건가" 로 된게 인상적이였다)
이렇게 지었다. 뭐. 난 만족하지만.
원래 학원비 문제로 주말이나 야간에는 일을 하려고 했었지만.
지난 주말에 있었던 콘서트 때문에 구하지 않고 있었다.
일 구한 직후에 몇일이나 쉬기도 그랬을 뿐더러.
사실 지금 기간에 일자리 구하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거라는
생각 때문이였다.
먼저 찾아본 곳은 집 근처의 편의점이였다.
아무래도 일도 편하고 시간도 야간으로 한정할 수 있기 때문이였다.
당초 계획은 야간 밤 10시 ~ 새벽2,3시 정도의 타임이였는데.
찾다보니까 주말 야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발견한 곳이 집 근처에 새로 생긴 내고향 마트.
이번에 오픈하게 되었는데 알바생을 구한다고 하는 걸 발견했다.
전화 통화 해 보니 일단 모집 중이라고 이력서 내라고.
오픈 시즌이면 좀 바쁠 수도 있지만.
마트라면 비교적 편한 직종이다.
최근에 했던 일도 마트고... 여차저차 해서 그냥 원서 내보기로 했다.
시급은 3200원. 주말 밤 9시간씩..
나쁘지는 않은 조건 같아서 민석이에도 권했다.
원래 생각이 없었던 지라 좀 놀라는 듯 했지만 흔쾌히 수락.
두명의 이력서를 출력해서 내고향 마트에 냈다.
나중에 연락 준다고.
서론이 길었지만 여기까지가 월요일에 있었던 이야기.
그리고 오늘 민석이 한테 연락이 왔단다.
내일 출근해서 일 배워보라고 했다나.
원래 1명 뽑는 자리였다고 한다. 음... 말이라도 해주지. 젠장. 젠장.
사람이 단순해서 설마 떨어질 생각은 안하고 있던터라.
사실 좀 놀랬다. 생각외로 큰 충격은 없었는데.
그냥 자꾸 뭔가 어정쩡한 스스로가 짜증이 났다. 아. 왜이러지.
더불어 필요이상으로 솔직한 내 혓바닥은
민석이를 불편하게 만들었고 집안 공기는 지랄같이 변했다.
음... 민석이가 미안해 하는 것도 당연.
내가 이러는 것도 당연한거 아닐까. 하면서 얼렁뚱땅 화해는 했고.
여기 멈춰봐야 변하는건 없기 때문에.
일단 떨어진걸 알게 된 나는 몇군대 더 다니면서 이력서를 냈다.
친한 친구라고 말하면서 이런 찌질한 모습을 보이다니.
젠장. 조금만 더 넓게 생각하고.
조금만 더 멀리 바라보자. 이건 아니였던거 같다.
진짜로.
알바 된거 축하해~
아. 오늘 마비노기에 스물라인 길드가 생겼다.
길드명은 "스물라인"으로 해도 좋았겠지만. 뭔가 아니다 싶어.
나름 고민 - 한 사람은 나 뿐인거 같다는 생각이 - 한 끝에.
"혼자가 싫은"으로 결정되었다.
길드 이름은 닉네임 앞에 붙기 때문에 접미사로 고민하다가.
(이것은 어떤 사람의 닉네임을 보고 나서 고려하게 된 것으로
닉네임이 "건가"였던 어떤 사람이
타이틀을 달게 되니까 10살에 곰을 잡은 "건가"
혹은 서큐버스를 유혹한 "건가" 로 된게 인상적이였다)
이렇게 지었다. 뭐. 난 만족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