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4598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술 마신것 치곤 꽤 개운하게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밥을 먹었다.

나름 마지막 분위기인지라 화기애애한

아침 식사가 되길 바랬지만 아쉽게도 그렇게 되지는 못했다.





아마 그동안 참고 참았던게.

어제 내가 술마시러 나간 것 때문에 폭발하셨나보다.







뭐. 그래도 사실 속은 좀 개운했다.

계속 불편하고 찝찝한 분위기였을 뿐이였는데.

그렇게 결과가 마음에 안든다.

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신게 한편으로는 속이 편했다.




...상처 받을 법한 이야기이기도 했지만.

다 잘하라는 소리겠지. 하고 스스로를 다 잡았다.

몇일전 일기에도 썼듯이. 도움이 안될지언정.

그래도 나를 걱정해 주는건 가족. 친구. 연인일 테니까.

그럴거라고... 나는 당신들을 믿는다.

나보다 더... 당신들을 믿어.











그리고 천안에와서 짐 풀고. 푹 쉬었다.
  • ?
    민돌 2008.03.04 17:29
    나능 믿지마라-ㅇ-
  • ?
    라인 2008.03.04 20:18
    왜 그러니. 속이 깊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다정한 민석아.
    칭찬 3가지 중에 2가지는 최근에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야~☆
  • ?
    스물스물™ 2008.03.05 17:40
    대단한 우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0 [2008/03/01] 잘 돌아왔어. 라인 2008.03.20 4456
629 [2008/02/29] 피해의식. 2 라인 2008.03.01 4615
628 [2008/02/28] 편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가다. 라인 2008.03.01 5078
» [2008/02/27] 집 떠나는 날. 이사하는 날. 3 라인 2008.03.01 4598
626 [2008/02/26] Part.II - 얻어먹다. 또?! 2 라인 2008.03.01 4661
625 [2008/02/26] Part.I - 잡담란. 2 라인 2008.03.01 4486
624 [2008/02/25] 당신들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2 라인 2008.03.01 4661
623 [2008/02/24] 방 구하다. 1 라인 2008.02.25 4581
622 [2008/02/23] 동생과 짧은 대화. 싸운거냐?! 라인 2008.02.25 4744
621 [2008/02/22] Part.II - 구차했던 하루. 5 라인 2008.02.25 4283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