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
잘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내가 했던 말을 행동으로 부정하면서까지. 남의 마음 할퀴면서까지.
상대방을 믿지못하면서까지 해야할 일이였을까.
신경쓰지 않으면 되지만.
아마 한동안은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다.
일단 해야할 일만 마치고...
- 칭얼칭얼 -
자연스럽에 칭얼대는 일이 줄었다.
아직도 남들이 보기엔 여전히 쓸데없이 칭얼댈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한마디 꾹 참는 걸로 봐서 분명히 줄고 있다.
딱 하나. 요 근래 좋아진 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말이 너무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