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 보기에 노골적으로. 부적합한 글입니다.
태클걸지 마쇼. 내 맘이야.
언제 알게 되었는지. SEX라는 것.
철없던 학생땐가. 대학교 가서인가. 뭐. 어쨋거나.
인터넷이던. 책이던. 이런 저런 곳을 보면.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이 이야기.
나 어릴땐. 사회분위기가 그랬는지. 아님. 어려서. 몰랐는지.
하여간 그랬는데. 요새는 워낙 공공연한 이야기.
어쩌다가 이야길 들었다. 상담한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잡기 위해서. 몸도. 마음도.
바쳤는데. 그는 떠났다고.
그리고. 이하 원망의 멘트. 주루루룩.
별 생각없이 들었다. 옛날처럼 위로의 말도 안 떠올라.
난 주위 사람들이. 담배를 피던. 술을 마시던. 몸을 팔던.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아니. 안 쓰려고 노력한다.
20살도 넘었고. 애도 아닌데.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해야지...
라는 생각. 예외라면. 내 동생이나. 친한친구. 여자친구는.
제제.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야긴 한다.
글쎄. 이야기가 새는 듯 한데. 어차피. 상호관계 인 것.
자기가 "바친다"라거나. "해주고 싶다"라는 개념이였으면.
말 그대로. 왜 결과에 집착하며. "잡으려고 했다"면.
내나. 비슷한 이야기 아닌가.
해 놓고. 맘대로 안됐다고 욕하는건. 이상하다.
남자는. 감정없는 SEX를 할 수 있고.
여자는. 그러지 못한단다. 대부분의 이야기.
예외론을 펼 생각은 없지만.
사랑에 현실감각이 떨어진다고 해도.
스스로 생각을 해는것이 좋다.
SEX라는 것을 한다고. 닳는 것도. 아니고.
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다만. 후회없이 하던가.
지나간 일에 슬퍼하는건. 아무 도움이. 안된다.
물론. 나도. 제대로 하는 것 없지만.
이상하게 충고성 글이 되어버렸다....이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