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심하다. 세심할 지도.
주위 사람들에게 연락도 자주 하는 편이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받고 싶어서일지도.
하여간. 유독 극성인 성격이고.
또 보상심리도 있어서. 내가 해준만큼은. 상대방이.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유독 가끔 거슬리는 사람은.
정말 싫어한다.
좋은 예가. 주연이와. 학민이.
주연이는 어찌어찌 친하게 지내고 있긴 하지만.
그런 스타일 자체는 싫어한다.
....결국 극성인건 나요.
스스로의 심심함과. 스스로 혼자라는게 싫어서.
지랄했을 뿐. 왜 몰랐을까.
다른건 몰라도. 그런 사람 - 이라고 해야 그쪽에겐 추억인가 -
이랑 같은 취급 받는건 이상하게 불쾌했다.
결국 심심할 뿐. 혼자서 노는 법의 마스터가 필요하다. 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