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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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도 어쩔 수 없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취미. 공부. 연애. 는 당연하다고 해도.

하다 못해 친구 만나는 데도 돈이 든다.


지금 나는 돈이 없다. 가난해...

아무리. 친구라서 편하다고는 해도.

친구라서 어려운 것도 있다.

얻어먹는 것도 한두번이지...



결국은. 웃기지도 않게. 고작 24살의 내게.

돈이란 것은 짜증나는 것일 뿐이다.



더하면 더 해가겠지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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