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3월.
난 어떤 곳에서 어떤 시작을 하고 있을런지.
어떤 사람은 귀국한 이후 학교 생활에 적응은 잘 할런지.
어떤 사람은 준비한 시험에 철썩 붙을런지.
어떤 사람은 무사히 외국갈 준비를 마칠 수 있을런지.
인생은 절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부모님이 그러셨지.
대한민국 1%가 될 필요는 없다고 하셨어.
그런데 그건 결국 남들 이야기야.
우리 스스로 납득할 만큼. 적어도 스스로는 초라하지 않게.
그렇게 모두들 열심히 살면 좋겠어.
솔직히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나 어떻게 할까 싶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