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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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꽤 바쁘다.

이때까진 왠만큼 일이 나와도 몇일 달리면 하겠지 싶었는데.

이번엔 꽤 많다. 도면 보고 한숨이 나올 정도였음.



여튼 오늘도 잔업. 이긴 한데.

아버지께서 내일이나 모레 하루는 쉬라고 하셨다.

아버지 당신이 하신댄다.

이때까지 내가 하루는 꼭 쉬는 방향을 고집해서 그런가보다.



아버지 말씀하시길.

그래도 가끔 데이트는 해야지. 이러다 나 며느리도 못 보겠다 야.




...음.

뭐. 어떻게든 되겠지. (-- ))

무한 현실도피.



주말에 할게 없으니 일하는 것도 크게 불만은 없는데.

확실히 주7일 일하면 몸은 지친다.

어쩔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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