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꽤 바쁘다.
이때까진 왠만큼 일이 나와도 몇일 달리면 하겠지 싶었는데.
이번엔 꽤 많다. 도면 보고 한숨이 나올 정도였음.
여튼 오늘도 잔업. 이긴 한데.
아버지께서 내일이나 모레 하루는 쉬라고 하셨다.
아버지 당신이 하신댄다.
이때까지 내가 하루는 꼭 쉬는 방향을 고집해서 그런가보다.
아버지 말씀하시길.
그래도 가끔 데이트는 해야지. 이러다 나 며느리도 못 보겠다 야.
...음.
뭐. 어떻게든 되겠지. (-- ))
무한 현실도피.
주말에 할게 없으니 일하는 것도 크게 불만은 없는데.
확실히 주7일 일하면 몸은 지친다.
어쩔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