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께서 틈틈히 짓고 계신 별장.
필요하신 부분(전기등)은 업자의 손을 빌리고 있지만 대부분 직접 하셨다.
나의 필요한 곳만 완벽주의는 아버지의 영향이 큰데.
나와 아버지의 차이점은 아버지는 매사에 완벽하려하시고. 실제로 꼼꼼하시다.
난 하고싶은데만 완벽하려고 하지만 덜렁대고...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에서 밖을 보고 찍은 사진. 별 생각없이 설계했기 때문이랄까.;
창 등을 규격사이즈로 하지 않아서 전부 일일이 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덕분에 하이퀄리티!!

이게 방학때 집에 갔을때 종일 매달려 작업했던 마루.
죽을만큼 힘들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 땀은 비오듯이 오더라.
그래도 남자의 로망 드릴로 열심히 해냈다.
조만간 아버지가 여기서 생활할 거라고 하시지만...
언제 우리 다 같이 놀러가도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원호지구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