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일하고 나니까. 괜히 한 것도 없이 나른한 느낌이다.
평소의 습관 무시 못한다고. 7시 즈음이 되니 눈이 떠지더라.
평소라면 이미 밥 먹은 뒤겠지만 뭐...
밖에서는 아무래도 상관없겠지 하는 생각에. 뒹굴었다. 헛헛.
오후엔 민석이를 만났다. 조금 일찍 시내 나가서.
오락실에서 오락하고 있었는데. 민석이가 어찌 알고 찾아왔더라.
딱히 만날 장소나 시간을 정한건 아니였는데(웃음).
그냥 가서 오락하면서 바빠서(;;) 전화를 안 받았는데. 알아서 왔더라.
민석는... 뭐. 예전보다 머리가 많이 길어져 있었다.
이제 예비역이니까 그렇겠지? 그리고 뭐... 늘 똑같지 뭐.
우리는 낙지 전골집에서 전골을 시켜서 밥을 먹었다.
술도 한잔 할까 했지만 너무 배가 불러서 일단 나왔다.
간만에 조이트레인 - 스물라인 공식 연회(?) 장소 - 에 갈려고 했는데.
가니까 문이 잠겨있기도 하고. 준호 여자친구 말이.
3시 30분 즈음에 천안에서 출발했다길래. 기다릴겸 우리는 겜방으로 갔다.
나는 포포루로 KOF 나 했고. 민석이는 뭐더라..던젼파이턴가...
하여튼 그렇게 둘이 계속 담배 피워대면서 시간을 보냈다.
언제고부터 PC방에서 담배 못 피게 한다더만. 아직 잡진 않더라.
그러다가 준.호.가 왔다. -_-
이놈 민간인때도 안 입던 정장 입고 나타나서...
우리를 웃게 만들었다(푸흣). 뭐. 나름대로 멋지긴 했는데...
어색하던데.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다시 스물라인 공식 연회장소로 갔지만.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더라. 오늘 안하는 날인갑다...-_-...
뭐. 그 이후로는 시내 방황. "인디5" 인가 하는 새로 생긴 술집에 갔다.
안주 3개에 11,000원이길래. 좋아라 시켜먹고 - 생각보다 맛있더라 -
술 마시고 놀았다.
역시 모이니까. 군대이야기 밖에 안하는게 나름대로 문제랄까. ㅋㅋ
서로 장교들 욕도 하고. 이등별님들의 개념없음도 욕하고 그랬다.
그리고 곧. 복학생이 됨을 한탄하기도 하고...(웃음)
거기서 소주 3명 먹고. 나와서 노래좀 하고.
고민하다가. 먹는게 남는거라는 취지에 이번엔 뉴욕 편의방엘 갔다.
이제부터는 값싼걸로만 먹는다!! 는 취지하에. 찌개시켜놓고.
술을 더 마셨다.
기억으론 여기서 한 6병 더 마시고 헤어진거 같다.
3명이서 9명이면 양호하지 뭐...(웃음).
솔직히 요샌 술 마시는거 좀 힘들었는데. 분위기 타버렸다.
민석이가 집에 가면서 문자 보냈듯이-.
"프렌드-" 라는게. 그런 것인 갑다.
어제 이야기 했듯. 나중에 나이 들어서. 서로 돈 이야기나.
그런 추한 이야기는 말고. 지금같이는 아니더라도.
서로. 계속 이렇게 술 한잔. 기울일수 있게 되면. 그럼 좋겠다.
평소의 습관 무시 못한다고. 7시 즈음이 되니 눈이 떠지더라.
평소라면 이미 밥 먹은 뒤겠지만 뭐...
밖에서는 아무래도 상관없겠지 하는 생각에. 뒹굴었다. 헛헛.
오후엔 민석이를 만났다. 조금 일찍 시내 나가서.
오락실에서 오락하고 있었는데. 민석이가 어찌 알고 찾아왔더라.
딱히 만날 장소나 시간을 정한건 아니였는데(웃음).
그냥 가서 오락하면서 바빠서(;;) 전화를 안 받았는데. 알아서 왔더라.
민석는... 뭐. 예전보다 머리가 많이 길어져 있었다.
이제 예비역이니까 그렇겠지? 그리고 뭐... 늘 똑같지 뭐.
우리는 낙지 전골집에서 전골을 시켜서 밥을 먹었다.
술도 한잔 할까 했지만 너무 배가 불러서 일단 나왔다.
간만에 조이트레인 - 스물라인 공식 연회(?) 장소 - 에 갈려고 했는데.
가니까 문이 잠겨있기도 하고. 준호 여자친구 말이.
3시 30분 즈음에 천안에서 출발했다길래. 기다릴겸 우리는 겜방으로 갔다.
나는 포포루로 KOF 나 했고. 민석이는 뭐더라..던젼파이턴가...
하여튼 그렇게 둘이 계속 담배 피워대면서 시간을 보냈다.
언제고부터 PC방에서 담배 못 피게 한다더만. 아직 잡진 않더라.
그러다가 준.호.가 왔다. -_-
이놈 민간인때도 안 입던 정장 입고 나타나서...
우리를 웃게 만들었다(푸흣). 뭐. 나름대로 멋지긴 했는데...
어색하던데.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다시 스물라인 공식 연회장소로 갔지만.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더라. 오늘 안하는 날인갑다...-_-...
뭐. 그 이후로는 시내 방황. "인디5" 인가 하는 새로 생긴 술집에 갔다.
안주 3개에 11,000원이길래. 좋아라 시켜먹고 - 생각보다 맛있더라 -
술 마시고 놀았다.
역시 모이니까. 군대이야기 밖에 안하는게 나름대로 문제랄까. ㅋㅋ
서로 장교들 욕도 하고. 이등별님들의 개념없음도 욕하고 그랬다.
그리고 곧. 복학생이 됨을 한탄하기도 하고...(웃음)
거기서 소주 3명 먹고. 나와서 노래좀 하고.
고민하다가. 먹는게 남는거라는 취지에 이번엔 뉴욕 편의방엘 갔다.
이제부터는 값싼걸로만 먹는다!! 는 취지하에. 찌개시켜놓고.
술을 더 마셨다.
기억으론 여기서 한 6병 더 마시고 헤어진거 같다.
3명이서 9명이면 양호하지 뭐...(웃음).
솔직히 요샌 술 마시는거 좀 힘들었는데. 분위기 타버렸다.
민석이가 집에 가면서 문자 보냈듯이-.
"프렌드-" 라는게. 그런 것인 갑다.
어제 이야기 했듯. 나중에 나이 들어서. 서로 돈 이야기나.
그런 추한 이야기는 말고. 지금같이는 아니더라도.
서로. 계속 이렇게 술 한잔. 기울일수 있게 되면. 그럼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