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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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지막히. 간만에 도량 2동엘 다녀왔다.

밤 11시가 넘어서 산을 넘으려니까 좀 으스스하긴 하더라.

그래도 돈 아끼기 위해서....ㅋㅋ


정말. 오랫만에. 만난 걸로야 치면 몇일 전에도 봤지만.

도량 2동에서 만난건 진짜 오랫만인거 같다.



뭐. 재미도 있었고. 좋았지만...

옛날과 달라진 면을 보면. 웃음짓게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고...


복귀 하기 전에는 마음을 확실히 해야 할텐데.

잘 모르겠다. 정작 나도....

또 그 사람은 무슨 생각 중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