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6.09.04 15:58

[2006/09/02] 가끔씩.

조회 수 52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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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난 세상 모든 일을 내게 빗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얄팍한 생각을 한다.

이별 후에 노래 가사가 왠지 내 일 처럼 들린다거나.

굿모닝 티쳐의 정경희 선생님의 말이. 심하게 와 닿는다거나.

얄팍한 점괘를 보면서.오오오오!!! 하고 있을 때.

그럴 때의 나를 보면.



나는 내 주체성 없이. 내 주위에 맴도는 모든 것에.

그저 나를 빗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 ?
    석-_- 2006.09.07 08:37
    점이란 히안하게 맞는데 내가 맞다고 생각하게 되는건가 ;-ㅅ-;; 그것도 사기란말인가 낄낄
  • ?
    라인 2006.09.07 11:42
    -_-a 그냥 어물어물 이야기해서. 듣는 사람이 자기 일에 끼워맞춰서 듣기 때문에. 딱 맞아 보이는 거라더군. 실제로 신통한 점술사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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