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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는 연인과 함꼐!!

가. 내 신조였건만.



어쩌다 보니 올해는 크리스마스 이틀전에 연인과 함께.

이브는 가족과 함께가 되어버렸다.

과연 내일은 어떨런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가 아니고. -_-;;


하여간. 아침에는 동생이랑 같이 산에 올랐고.

오후에는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마트에 장보러 갔다.

푸드코트에서 대충 밥을 먹고 나서. 이것저것 샀다.

먼저 옷 사러 갔었는데. 어마마마께서 살 쪘다고.

하도 갈구고. 사랃믈한테 말하고 해서.

스트레스에 노이제로 증상.

결국 나중엔 "제가 살이 좀 쪘죠? 하하하"

하고 실없이 웃는 현상까지...-_-

결국 한치수 작은 옷을 사는 넌센스까지.

어머니 말로는 살 빼고 입으란다. 덜덜덜.


그리고 음식 재료. 집에서 해먹는건 주로 나이기 때문에.

내 멋대로 햄이랑. 감자. 양파. 당근. 양배추. 를 샀다.



동생 옷도 사고. 난 괜찮지만. 동생이 마우스가 고장났대서.

- 난 잘 되는거 같지만,
   동생의 워크래프트 컨트롤에 마우스가 못 따라 온다나?? -

마우스도 구입하고. 뭐. 이렇게 가족이 다니면서 놀았다.


피곤하긴 하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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