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6.12.29 12:47

[2006/12/27]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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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쉽게 쉽게 흘러나오는 이야기.

현실은 소설이나 영화보다 잔혹하다고.


그건 아무래도.

팔아먹기 위해서라던지.

어떤 의미에던. 철저한 캐릭터의 파멸을.

작가가 원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하지만. 내가 원하지 않아도.

내 현실은 아름답지 않다.




내가 어떻다는게 아니라.

요사이. 특히 서울 부근에 서식하는.

친구들이. 그다지 유쾌하지 않아보는 것에.

문득 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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