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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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다.

그러고보니 작년 발렌타인 데이는 군대에 있었다.

군인이라서 그랬는지 초콜렛을 참 받고 싶었던 것 같다.



장혜진이 누군가.

결국 작년에 진짜 몇년 만에 초콜릿을 못 받아봤다. ;






뭐. 그래도 매년 어찌어찌 챙겨주는 사람은 있어.

간간히 입에 초콜렛은 충전해주고 있지만.




역시 뭔가 무덤덤해졌다.

혜진이가 귀국하면 조금 나아지려나.

그런데 이벤트성 인간은 아니니...









대한민국 1%를 제외하고. 평범한 사람 40% 쯤 제외하면.

누구나 자신만의 문제를 안고 산다.

아. 물론 문제나 고민은 누구나 안고 있는 것이지만.

음... 의미를 전달하려니 어휘 정리가 잘 안되네. 여튼 그렇다.







요는. 하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남을 설득할 수 있는. 납득시킬 수 있는 결과.

열심히만 해봤자 결과 없으면 인정 못 받고.

어물쩡 좋은 결과 나와봐야 스스로에게 만족 못한다.





요는.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