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45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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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기말고사 시작 -

뭐... 실제로 첫 시험이 오늘이였을 뿐. 다음주에 하나.

실제로는 다다음주에 시험이 다닥다닥 모여있다.

그래도 마음이라도 시작하는 기분이 들게 해 보려고 이리 써 본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마라!!





오늘 시험은 생각보다 순조로웠다.





- 나에게 건배 -

혼자서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금기를 깼다.

나에게 건배.







- 은미와 잠깐 통화 -

생뚱맞게 은미에게 전화가 와서 잠깐 통화했다.

이럴때면 필요 이상으로 감격하는 성격이라 - 누가 관심 가져주는게 좋다 -

정말 기분 좋았다.




뭐. 은미는 여전했지만. 이 귀염성 없는 녀석!!!





- 팔랑팔랑 -

마음에 들던 안 들던 꺼낸 말을 지켜야 할 거고.

우선순위를 생각해도 지금 내가 한 행동은 하나도 빠질게 없다.

...라고 난 생각한다.



하지만 어영부영 이리저리는 싫다.

아쉽지만. 그래도 차라리 이게 잘 됐다고 생각한다.

이젠 모두 옛날 일로 밀어넣어버리자.



난 이제 혼자가 싫다.

  • ?
    귀염성없는여자 2008.12.14 00:38
    내얘기 넘 적은거 아냐, 실망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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