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9.06.15 04:07

[2009/06/12] 생색.

조회 수 41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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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색 -

입만 열면 남을 까고.

눈치없이 남 싫어하는 이야기를 멈추지 않으며.

돈 없을 때 뻔뻔하게 빌붙고.

조금 돈 쓰면 생색을 낸다.



젠장. 남들이 하는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는데.

그것보다 무서운건 반박할 수가 없었다.



가끔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톱니바퀴를 어긋나게 하는 존재는 다른아닌.

바로 나라는 돌맹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웃자고 한 이야긴데 유쾌하지 않았다.

마치 가면을 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