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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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 쉬다 -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었다.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간만에 카페 번역도 좀 하고.

맛있는 것도 시켜먹고. 프라모델도 만들고. 나를 위해 시간을 썼다.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



그런데 생각해보면. 잘~ 쉬는건 참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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