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4.04.02 02:21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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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개나리꽃 길가에 비가 내린다.
고개숙인 개라기꽃 옆으로
취객이 비 새는 우산속으로 처량하게 걸어간다.



친구는 나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간다.
비록 나와 헤어졌지만 기쁨을 느낀다.
그에게는 돌아갈 곳이 있으니...




십년지기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각한...
개똥같은 싯 구 입니다.
태클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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