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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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버리고 심술궂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램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랜 뒤에 나는 알게 되었지 난 작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술에 취해 집을 향하던 봄날에 물결처럼 가슴이 일렁거렸지

내가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오 내가 놓아 버린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꼭 가사와 같지. 지난 사랑 뿐 아니라도.

그때 난 몰랐다. 지금의 나도. 무언가 놓치고 있을 거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일단 살아야지.



위의 가사를 보고. 한번 따라 불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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