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의 예산 편성이 엉망이랜다.
수입 예정액은 당초의 70~80% 정도로 계획하고.
수출 예정액은 당초의 120~150%까지 계획해서 등록금을 책정하는 것.
덕분에 매년 등록금은 미친듯이올랐고.
학교 측은 실제로 적립 및 이월하는 금액이 꽤 되는 듯 했다.
신문에서 제시된 모 학교의 경우.
년초에 계획된 적립금 및 이월금 규모는 3323억이였으나.
실제로 수입된 금액은 1조 5687억이였던 것.
살기 힘들다. 면서 다들 난리 치는데.
아무리 인성교육기관이 아니라 거쳐가는 기관으로서.
그 권위 따위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지만.
대한민국에서 그나마 지식인들이 모여있는 곳이 대학일텐데.
저렇게 자기 배에 기름칠만 하고 싶을런지.
참고자료.
뻥튀기 축소 예산평성 상위 10개 대학(단위:억원)
2004년도 2005년도
01위.홍익대 : 639억원 건양대 : 643억원
02위.건양대 : 637억원 고려대 : 550억원
03위.성균관대 : 492억원 홍익대 : 478억원
04위.건국대 : 456억원 서강대 : 443억원
05위.대구대 : 387억원 대구대 : 432억원
06위.숭실대 : 368억원 건국대 : 395억원
07위.청주대 : 357억원 숭실대 : 327억원
08위.고려대 : 291억원 동국대 : 317억원
09위.아주대 : 226억원 연세대 : 314억원
10위.원광대 : 222억원 영남대 : 305억원
제기랄. 스물이랑 라인이랑 민돌이네 학교가 다 포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