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마지막 왕이었던 루이 16세에게는 어린 아들이 있었다. 루이 16세와 앙투와네트
왕비를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도 차마 어린아이까지는 죽일 수가 없었기
에 묘안을 짜냈다. 이 아이에게 가장 나쁜 환경을 만들어 주자.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쓸
모 없는 인간이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죽음보다 더한 형벌이다. 그러나, 아이는 탐욕과
게으름에 익숙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 방치되었지만 끝까지 자제력을 잃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어째서 당신은 이런 환경 속에서도 의연할 수
있는 거요? 아이는 대답했다. 나는 왕이니까요.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고 그에대해 신념을 가진사람은
대단함을 넘어 무섭기까지 하다.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
한번쯤 생각해보는 하루를 가지려고 한다.
비오는 날 오후.
왕비를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도 차마 어린아이까지는 죽일 수가 없었기
에 묘안을 짜냈다. 이 아이에게 가장 나쁜 환경을 만들어 주자.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쓸
모 없는 인간이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죽음보다 더한 형벌이다. 그러나, 아이는 탐욕과
게으름에 익숙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 방치되었지만 끝까지 자제력을 잃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어째서 당신은 이런 환경 속에서도 의연할 수
있는 거요? 아이는 대답했다. 나는 왕이니까요.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고 그에대해 신념을 가진사람은
대단함을 넘어 무섭기까지 하다.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
한번쯤 생각해보는 하루를 가지려고 한다.
비오는 날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