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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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와 통화했다.

음. 괜찮아. 넌 잘 하고 있어.




너도 나한테 말하곤 하지. 잘 하고 있다고.

내가 잘못된 일을 해도 이해해주고. 들어주고.

이렇게 툴툴대면서. 또 한걸음.



현실은 시궁창! 이긴 하지만.

바닥인생도 나름 괜찮아. 다시 올라갈 수밖에 없잖니.



연휴 푹 쉬고. 부활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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