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영남대학교 졸업식입니다.
이때까지 건축과 행사에 본의 아니게 끌려들어가.
이것저것 작업 실컷하면서도.
정작 사촌누나도 내일 졸업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네요.
그래도 같은 학교 다녔는데. 몇번 보지도 못하고.
어라? 하는 사이에. 누나가 벌써 졸업해 버렸네요.
고등학교 졸업할 때와 또 뭔가 다를까요. 후후.
졸업하시는 선배님들. 축하 드립니다아.
사회에 나가시는게 별로 내키지는 않으시겠지만서도.
수능친 새내기들이 학교로 들어오니, 그만큼 나가주셔야지요.
저도 언젠가 그리 쫓겨날텐데. 그땐 잘 부탁드립니다.
모두. 04년도 힘냅시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