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글 하나 없이 황량한데.
묘하게 조회수는 10이 넘어가네요. 신기해 하는 중.
3일 전에 휴가를 나와서. 집에서 잠깐 쉬는 동안에 리뉴얼 했습니다.
3번째 키노 버전은 나름대로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4번째는 솔직히 "진.짜" 마음에 안들어서 계속 고치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오자 마자 이래저래 바꿔봤어요.
언제고 스물이가 했던 폴라로이드 버전의 다른 해석...
으로 해볼려고 했는데. 뭐. 어쨋거나. 깔끔하게 하려고. 했지요.
디자인에 소질이 없는건지, 잘 안되네요. 하여간 리뉴얼.
스물라인 다섯번째 입니다.
아랫쪽에 있는 20Line은 혼자 멋대로 정해버린 디자인입니다.
훈련소에서 기합 받다가 문득 놀랐는데. 팔굽혀 펴기를 하는데.
하나. 둘. 셋. 넷....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계속 스물스물스물 하고 매일 같이 말하고 있던 것이였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훈련병들이 말입니다. '-'
아마 스물 본인도 맨날 말하면서도 몰랐을 테지요(웃음).
하여간 문득 깨닫고 얼마나 놀랐는지. 뭐. 유치하다면야 유치하지만.
드디어 스물라인 타이틀이 디자인 되었습니다.
스물 놈은 휴가 나와서 글 하나 안 쓰는 구만요. 첫 휴가라 바쁠테지요.
내일이면 복귀일텐데. 삼가 명복을 빌어 줍시다.
입대 할 때만 해도 사이월드가 이렇게 뜰 줄 몰랐는데.
요샌 모두가 홈페이지 하나씩 같고 있더군요. 적응 안됩니다.
그래도 저는 추하나마 제가 만든게 좋습니다만...
별 달리 바뀐게 없는지라. 리뉴얼 멘트랍시고 헛소리만 하고 있군요.
건강하시고. See you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