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보내놓고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중...
그래! 맨날 집에오는 길에 듣던 SS501의 뮤직하이!!!!
SS501따위 관심없는지라 듣기만 했는데.
사정상 카라가 임시 DJ를 맡는다길래!! 게다가 생방이라길래!!!
나도 모르게 문자를 보냈다.
새벽 라디오는 다시듣기가 안되는지라...
실시간 녹음해야 한다는 생각에 절박(으아악)하게 문자를 보냈는데.
여과없이 방송할건 없잖아!! ㄴㅁ이라ㅜ민아러ㅣㅁㄴ ㅠ_ㅠ
그래. 기사시험 잘 쳐 주마. ㄱ-
아쉬움.
한승연이 아니라 박규리가 소개했다... OTL
무서움.
설마 이시간에 라디오 듣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탁곤이형의 실시간 싸이 방명록을 보는 순간 손발이 오그라들었다.
이제 온 학교에 아이돌 덕후로 알려지는 걸까. ㄱ-
비웃는 소리가 들려온다아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