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일정을 빡빡하게 짰더니(일정엔 노는 것도 포함).
요새 몸이 피곤해지는걸 느낀다. 게다가 영양섭취도 불안정하고 말이지(근데 살은 왜 안 빠지냐).
죽을 힘을 다해. 아침에 눈을 뜨니.
오오.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어! 늦잠자지 않았다!
하고 기뻐하던 나는.
화장실에서 졸았다. '-'
정신을 차리니 지각...=ㅅ=
다행이 4시간짜리 수업이라 결석이 아니고 지각이였다.
그건 그렇고. 꿈이 뭐랄까. 내가 아는 지인들 총출동(이상하게 친한 친구들은 제외) 였는데.
너무 기분좋고 기쁜 꿈이였다. 실제로도 실현되면 기쁘겠지만.
결론은 지각.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