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시작하게 됐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쨋거나 차례 지내고 나서 뜬금없이 할머니댁 마당의 감을 따기로 결정.
다같이 투입되어 감을 땄다.

의외로 요령껏 잘 따던 큰 누님.

신기해하는 조카 서희가 직접 감을 꺼내기도...

나이에 걸맞지 않게 여전히 해맑은 우리 누님.

딸만큼 따고 난 뒤엔 분배작업.

왼쪽부터 상록이. 은경이 누나. 조카 서희. 수정이.
상록이. 수정이. 이 90년생 라인들은 우리 오씨가문의 막내이자 올해 큰 시험을 앞두고 있다.
자알- 이겨내서 좋은 결과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