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셀카란 단어는 뭔가 위화감이 들어서 싫어. -_-
그래서 제목을 정하는데 고심했는데(쓸데없는데 고민하다).
그냥 지금 제목으로 얼렁뚱땅 해 버렸다.
어쨋거나. 군복버전!!
나중에 좀 지나면 정복이고 나발이고 다 귀찮다길래 그래도 좀 덜 지겨울 때 찍어놔야지.
싶어서 찍어봤다. 혼자 찍느라 - 셀카? ㅋㅋ - 고생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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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동정복. 은영이가 마린보이가 어쩌고 하고 놀리던데. 쳇.
하정복 보다는 활동이 편하다. 상의도 밖으로 내 놓고. 옷도 까매서.
눈에도 별로 안 띈다. 단. 입는게 참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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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동정복 위에 코트 입은거. 별 다른건 없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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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평상 생활복인 체육복...중에 동 체육복이다. 보급은 이거랑 좀 다르고.
이건 돈 주고 이름 새겨서 산 것. 그냥 내 이름 가진 체육복 같고 싶어서 샀다.
한번 동생이 입은거 봐서 다 알겠지만. 하약정복.
계급장이 일병이닷. -_-!!
타이머 눌러놓고 뛰어가서 찍고. 이런 이유로 카메라가 흔들렸...
폼을 뭔가 애매하게 잡아서. 이상해져 버렸다. 게다가 흐릿해져 버리기까지...
뭐. 나름대로 못생긴거 커버가 되는거 같기도.
그리고 이쪽이 해군전투복. 샘브레이 & 당가리. 이다.
아쉽게도 나는 얼룩무늬 전투복(개구리복)을 딱 한번 입어봤다. 훈련소 수료할 즈음에. -_-
훈련소때는 민무늬 - 실미도의 그것 - 였고 뭐. 수료 후엔 샘당이니까.
원래는 위의 옷을 하의에 넣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어쩌다 보면 공장 알바생이나. 이발소 직원 처럼 보이는게 흠이다.
일선에는 교복으로 봐서 놀라울 때도 있었다. ;;
원래 이렇게 구깃구깃하게 입으면 욕먹는다. 급히 찍느라고. -_-;;
어쨋거나 전투복.
자. 이제 한이 풀리셨습니까. 왜 이런게 보고 싶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