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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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명절을 쉬고 자취방으로 돌아가려는 내게.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는 부산하게 음식을 만들어 싸주셨다.



다름아닌 명절음식.

친척들이 제법 많은 우리 큰집은 음식을 많이 만들어도.

많이 먹고. 다 나눠서 싸가기 때문에 얼마 안된다.



그래서 아들내미 고생한다고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같이 음식을 만들어 싸 주셨다.




....당시의 난 휴학한 것도. 편입준비중인 것도 숨기고 있었다.

정말 먹으면서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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