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를 다녀왔다. 보통은 식당을 빌렸던 듯 하지만.
이번에는 모두들 역활을 분담해 이것저것 준비해서 놀았다.
새삼스레 느꼈는데. 금오산 야영장도 좋더라.
나중에 텐트하나 사서 친구들이랑 놀러가거나 데이트가도 괜찮을 듯.

사장님의 강력한 지시로 이뤄진 페이퍼 워크.
확실히 미팅시간을 여러번 가지니까 실제 여행갔을 때 큰 문제가 없었다.
물론 문서화해서 보고한건 나지만... ㄱ-

이날 지나가던 행인부터 관리자들까지.
모두의 주목을 끌었던 가마솥. 확실히 대단한 녀석이였다...
여기에 전지랑 사태 삶아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더라. 후후후후훗.

아침 일찍 오셔서 갈매기살 손질 중인 재권이형님.

고기 구울 그릴판 위에 숯을 데우는 중.

자. 이제 먹어볼까나?!




맛있더라. ㅠ_ㅜ

그리고 소화겸 족구 한판.
생각보다 재밌게 잘 보냈던 야유회.
다들 단합해서 준비하니까 좀 어설퍼도 재밌더라. 단합도 되고.
무엇보다 금오산 야영장. 제법 괜찮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