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내일 나오게 된 외박이건만.
오늘 나와버렸다. 복귀일이 15일인 부대창설일이라고.
우리부서장님께서. 안된다네. 허허허허.
그래서. 어영부영 하루 일찍 나와버렸는데. 이게 참 난처...
직전에 계획 수정하는 것은 사실은 쉬운 일이 아니다. -ㅁ-
그래도 어쩔 수 없지 뭐. 내보내 주는게 어디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왔다.
매화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포항에 가서.
한정식집에 가서 정식을 먹었다. 역시 우리나는. 정이.
아직은 살아있는 사회? 딱히 눈에 띄는 반찬은 없었지만.
구수하니. 좋았다. 역시 짬밥과는 다르다니깐.
포항을 기점으로. 대명이랑 성원이랑 헤어져서. 구미로 왔다.
간만에 집엔.
역시 아무도 없었다. 킥.
몸이 으슬해서. 약 사먹고. 좀 잤다.
일어나서는. 하교한 동생을 끌고. 시내로 나갔다.
전골도 사먹고. 휴대폰도 구경하러 돌아다니고. 노래도 실컷 부르고.
어느덧 더 큰 동생을 보자니.
고등학생이던 애가 어느덧 새내기가 되었고.
그냥 누나같던 사람이 이제는 시집간다는 이야기 듣고 보면.
시간은. 나만 갖고 있는게. 아닌가보다.
아....저녁에. 회 시켜서. 아버지랑. 어머니랑. 술 한잔 했다.
오늘 나와버렸다. 복귀일이 15일인 부대창설일이라고.
우리부서장님께서. 안된다네. 허허허허.
그래서. 어영부영 하루 일찍 나와버렸는데. 이게 참 난처...
직전에 계획 수정하는 것은 사실은 쉬운 일이 아니다. -ㅁ-
그래도 어쩔 수 없지 뭐. 내보내 주는게 어디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왔다.
매화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포항에 가서.
한정식집에 가서 정식을 먹었다. 역시 우리나는. 정이.
아직은 살아있는 사회? 딱히 눈에 띄는 반찬은 없었지만.
구수하니. 좋았다. 역시 짬밥과는 다르다니깐.
포항을 기점으로. 대명이랑 성원이랑 헤어져서. 구미로 왔다.
간만에 집엔.
역시 아무도 없었다. 킥.
몸이 으슬해서. 약 사먹고. 좀 잤다.
일어나서는. 하교한 동생을 끌고. 시내로 나갔다.
전골도 사먹고. 휴대폰도 구경하러 돌아다니고. 노래도 실컷 부르고.
어느덧 더 큰 동생을 보자니.
고등학생이던 애가 어느덧 새내기가 되었고.
그냥 누나같던 사람이 이제는 시집간다는 이야기 듣고 보면.
시간은. 나만 갖고 있는게. 아닌가보다.
아....저녁에. 회 시켜서. 아버지랑. 어머니랑. 술 한잔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