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잤다. 늘 그렇듯. 습관대로. 7시 즈음엔. 깨는 것은 좀 문제.
막상 부대에서는 애들이 깨워주는 덕에. 잘 안 일어나는데..
이상하다. 이상해. -_-;;
낮에는 좀 어영부영 보냈다.
윤지 만날 뻔 하긴 했늗데. 순간의 귀찮음과. 어긋남 덕에.
패스. 사실 이게 문제긴 하다. 문제. -_-
잠깐 답답해서. 시내 나가서. 이어폰도 사고. 책도 좀 사고.
했다. 2번가 농협에서 인출하다 보니까. 카드를 IC카드로 바꾸래서.
1번가 농협으로 바꾸로 갔는데. 그 도중에 카드를 잃어버렸다..;;
이거 참. 휴가 중에 돈도 못 뽑고. 난처.
분실신고는 했는데. 이거 참 낭패. ;
그리고 있다가. 저녁에. 혜진이를 만났다.
원래는 저녁 10시즘음에 도착한다더니. 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기차 탔다가. 어쨋다나. 하여간 좀 일찍 왔더라. 7시 35분이였나?
조금 일찍 도착한 역은 상당히 붐비고 있었고.
조금 기다리자니. 7시 35분에 도착한 열차에서 나오는 사람들로.
역이 만원이 됐다.
이왕이면 좀 한가한 곳에서 만날걸 그랬나...
하면서. 역에서 어정거리면서 키 좀 작고. 튀는 옷 입은 애 찾으니까.
생각보다. 금방 찾겠더라. 빨간색 마이랑. 레이스 달린 검은색 치마.
사실 좀 비일상적인 의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뭐.
거부감 느껴질 정도도 아니고. 나름대로 귀여워 보여서. 웃었는데.
간혹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특히 여고생?) 뭐. 마냥 고운 시선만은 아니였지만.
나야 뭐. 아무래도. 상관 없으니.
어쨋거나. 만나서. 혜진이가 스파게티 먹고 싶대서.
피자몰에서 스파게티랑 피자 사먹고. 영화 "아일랜드"도 보고 했다.
느지막히 만나선지 좀 걷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벌써 밤 12시.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야한다는 신념 아래.
집에 보냈다. 아. 바래다줬다.
간만에 만나서 그럴짇 모르겠지만. 왠지. 변한거 같아.
고등학생때의 선머슴 같던 이미지가. 좀 아가씨다워지고.
교정한거 때문에 조용히 웃던애가. 이제는 이빨 보이며. 활짝 웃고.
이제는 교복이 아니라. 사복인데.
그런건 제쳐두고. 그냥. 만나는 마음가짐이 달라서.
또. 다르게(예쁘게? 쿡) 보이는 걸지도 모르겠다.
사랑은 스스로에게 속는 거라는 말도 있으니...
어쨋거나. 또 속기 시작했다.
막상 부대에서는 애들이 깨워주는 덕에. 잘 안 일어나는데..
이상하다. 이상해. -_-;;
낮에는 좀 어영부영 보냈다.
윤지 만날 뻔 하긴 했늗데. 순간의 귀찮음과. 어긋남 덕에.
패스. 사실 이게 문제긴 하다. 문제. -_-
잠깐 답답해서. 시내 나가서. 이어폰도 사고. 책도 좀 사고.
했다. 2번가 농협에서 인출하다 보니까. 카드를 IC카드로 바꾸래서.
1번가 농협으로 바꾸로 갔는데. 그 도중에 카드를 잃어버렸다..;;
이거 참. 휴가 중에 돈도 못 뽑고. 난처.
분실신고는 했는데. 이거 참 낭패. ;
그리고 있다가. 저녁에. 혜진이를 만났다.
원래는 저녁 10시즘음에 도착한다더니. 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기차 탔다가. 어쨋다나. 하여간 좀 일찍 왔더라. 7시 35분이였나?
조금 일찍 도착한 역은 상당히 붐비고 있었고.
조금 기다리자니. 7시 35분에 도착한 열차에서 나오는 사람들로.
역이 만원이 됐다.
이왕이면 좀 한가한 곳에서 만날걸 그랬나...
하면서. 역에서 어정거리면서 키 좀 작고. 튀는 옷 입은 애 찾으니까.
생각보다. 금방 찾겠더라. 빨간색 마이랑. 레이스 달린 검은색 치마.
사실 좀 비일상적인 의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뭐.
거부감 느껴질 정도도 아니고. 나름대로 귀여워 보여서. 웃었는데.
간혹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특히 여고생?) 뭐. 마냥 고운 시선만은 아니였지만.
나야 뭐. 아무래도. 상관 없으니.
어쨋거나. 만나서. 혜진이가 스파게티 먹고 싶대서.
피자몰에서 스파게티랑 피자 사먹고. 영화 "아일랜드"도 보고 했다.
느지막히 만나선지 좀 걷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벌써 밤 12시.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야한다는 신념 아래.
집에 보냈다. 아. 바래다줬다.
간만에 만나서 그럴짇 모르겠지만. 왠지. 변한거 같아.
고등학생때의 선머슴 같던 이미지가. 좀 아가씨다워지고.
교정한거 때문에 조용히 웃던애가. 이제는 이빨 보이며. 활짝 웃고.
이제는 교복이 아니라. 사복인데.
그런건 제쳐두고. 그냥. 만나는 마음가짐이 달라서.
또. 다르게(예쁘게? 쿡) 보이는 걸지도 모르겠다.
사랑은 스스로에게 속는 거라는 말도 있으니...
어쨋거나. 또 속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