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485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술을 마신다고.

잠을 잔다고. 미친듯이 먹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위안이 되는 듯 할지는 몰라도.

그래봐야.... 결국은 별 것 아닌 것들.


어제 술마시고 난리를 쳤지만. 사실 뭐 바뀌는건 없다.

멍 하니 있다가. 혜진이랑 통화좀 하고...



어색...


알바 끝나고. 운전학원 가고. 혜진이 잠깐 마주치고..

약속 잡고. 운전하고. 그리고...


혜진이랑 만났다.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한 변명.

사과. 설명. 투덜거림.

그리고.



난 왜 이렇게 극단적일까.

꼭 울리고서야 미안함을 아는건 참 좋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말하면 미안하지만. 마음은 편해졌다.


맥주도 한잔하고. EZ2DJ도 같이하고.

노래도 좀 부르고. 혜진이를 바래다줬다.


..........뭐. 말로 하긴. 좀 힘들지만.

이래서. 사람들은 혼자인 채로 살지 않고.

서로를 보듬어 줄. 사랑할 사람을 찾는구나....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0 [2006/07/07] 보고 싶을 때 15분 안에. 라인 2006.07.09 4860
269 [2006/07/06] 감기. 1 스물스물™ 2006.07.07 4904
» [2006/07/06] 연애한다는 것. 라인 2006.07.07 4858
267 [2006/07/05] 열등감 - 소심한 것. 5 라인 2006.07.07 5555
266 [2006/07/04] 새로운 시작 - 운전면허. 라인 2006.07.07 5014
265 [2006/07/03] 사회생활 - 롯데마트 수산코너 회식. 라인 2006.07.07 4389
264 [2006/07/03] 그냥. 하루의 일기? 스물스물™ 2006.07.04 5185
263 [2006/07/02] 괜히 피곤한 일상. 라인 2006.07.02 5233
262 [2006/07/02] 난... 그래. 스물스물™ 2006.07.02 5091
261 [2006/07/01] 스물의 길과 라인의 길. 스물라인의 길. 라인 2006.07.02 5925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