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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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너무너무 안돼서.
소화제라도 한알 찾아 먹어볼 겸. 가방을 뒤지다가.
(내 여행용 가방엔 보통. 구급약이 비치되어 있다. 근데 다 먹었다;;)
소화제는 못찾고 알로에분말이 있길래.

뭐에 좋은지도 모르고. 일단 한알 먹었다.
뭐. 피로, 위장, 위염, 저혈압, 고혈압 등에 좋다는데.
=ㅅ=. 그런건 모르겠고. 형이 이걸 먹던데...

에효... 나이 스물 넷.
평소 건강을 잘 지켜왔지만. 최근 내 생활은. 술에 쩔었다.
=ㅅ=. 다시 운동가고 싶다. 소화가 안돼;

여하튼. 그냥 그랬다. 몸이 약한 형때문에. 노심초사 하는 부모님과.
몸이 너무 튼튼해서. 완전 내논 자식이 되어버린. 나.
=ㅅ=. 극과 극이다.

건강이란건. 정말 단순한것 같다.
잘먹고, 잘자고, 잘 싸고, 잘 움직이면.
아픈데가 없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정말.
맞는것 같다.

아프지말자. 아프면. 외로워지니까.
=ㅅ=. 내일은 구급약을 조금 사서 가방에 넣어둬야지...
  • ?
    석-_- 2006.08.30 20:42
    나..난 안아파도 외로운데효-_-후;;하
  • ?
    라인 2006.08.31 20:39
    나도 뒤늦게 감기기운 생기는 중...
    아. 아프니까 힘들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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