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 24시간.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하면서도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서.
출근해서 보내는 10시간. 지겹기도 하고. 바쁘기도 하고.
그 10시간 동안치를 계산해서 돈을 받기도 하는데 말이야.
사실 내 생각으로. 손님이 없어서 낭창하게 노는 시간도.
아마 하루어 두어시간 정도는 될거 같다.
그냥 하루에 한 4~6시간정도 바쁘게 손님이 온 다음에.
나머지 시간은 그냥 내게 나눠 줬음 좋겠는데 말이야.
아쉽게도 그렇지는 않다.
이렇듯 시간은 내 맘대로 주어지는게 아니고.
"자! 24시간이다!! 니 맘대로 해봐라!! 숙식은 제공않으니, 맘대로 해봐라"
이런식으로 말이다. 다행히 무로 제공이다. ;;
멍하니 일 하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힘든것보다는 이럴때 시간 때우는게 더 힘들다는. 그런 생각.
그리고 집에 오면 피곤함에 쩔어 버리고 말이야.
24시간이 참 많은 시간 같은데도.
어리버리 하다보면 어느덧 휙~ 휙~ 하고 지나가버리는게 시간이다.
시간을 규모있게 잘 쓰는 사람들은. 참 대단한거 같다.
오늘도 나는 게으름과 싸우면서 살고 있다.
랄라. 룰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