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팠다. 배가 고팠고. 지난번에 사 둔 호빵이 생각났다.
어두운 밤. 호빵을 꺼내. 밥솥에 넣으려는데. 뭔가 검은게 묻어
있었다.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넣으려다. 왠지 찜찜해서.
검은 부분만 떼어내고 넣었다. 그리고 시간이 됬다 싶을때
꺼내서 먹었다.
맛있었다.
검은건 곰팡이랜다.
어두운 밤. 호빵을 꺼내. 밥솥에 넣으려는데. 뭔가 검은게 묻어
있었다.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넣으려다. 왠지 찜찜해서.
검은 부분만 떼어내고 넣었다. 그리고 시간이 됬다 싶을때
꺼내서 먹었다.
맛있었다.
검은건 곰팡이랜다.

우리 왜 이러고 사니 자취생들...불쌍하다...
안구에 스나미가 몰려서 바다가 되긋네 시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