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고는.
몸이 무사함에 어찌나 안도했던지...
지난 밤에 꿈을 꾸었다.
그 사람이 나였는지. 혹은 다른 누구였는지 모르겠지만..
느낌은 왠지 굉장히 가까운 사람이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 앞(꿈속에서의 나의 시점)에서.
그 사람의 왼팔이 잘려나갔다.
어찌나 생상했던지. 일어나서도 계속 찝찝..
나쁜 꿈은 말하면 옮겨간다고 해서.
하루종일 있다가. 저녁에야 준호한테 위험하다는 말을 꺼냈다.
다행이 몇일 지나도.
아무밀은 없었던 듯 하다.
나도 준호처럼 화려한 액션꿈이나 꾸고픈데..
애니나 볼까.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