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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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한가롭게 햇볕을 쬐었다.

일기를 뭔가 길게 썼는데. 하루를 돌이켜보니.

이 한마디가 가장 오늘을 잘 나타내는 것 같아 다 지워버렸다.




가끔은 짧은 일기도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