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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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느순간 나는 시니컬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으며.

왜 어느순간 내가 하는 말은 죄다 비아냥이 되어버렸으며.

왜 어느순간 나는 싸가지가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걸까.



나는 변했다.

싫어도 웃어주고. 어떻게든 남들과의 관계를 이어가려고 하던 나는.

무엇에 지쳐버렸는지. 변해버렸다.



그런데. 내가 진짜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인가.

나를 그렇게 만드는건. 당신 머리속에 있는 나를 당신이 바꾸는거 아냐?





선입관이란거. 무섭다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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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단추 2007.06.09 09:39
    쳇 나도 선입관 있다. 콩깍지 씌였다. 어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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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스물™ 2007.06.09 11:11
    모두. 이제껏 쌓아왔던 이미지와 반대되는 행동을 했을 때 볼 수 있는 그런걸세. 그럴때. 먼저 다가가서. 친절을 베풀고. "너 원래 안이랬잖아?" 한다고 맘 상해하지 말고. "나 원래 착하잖아 몰랐어?" 라고 조금은 뻔뻔해 하면 되겠네. 어차피 세상은 한끝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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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돌 2007.06.09 17:04
    선입관이라는거 어떻게 보면 슬픈말이지만 그건 니자신이 그렇게 만들어 버린거니까 하지만 그것을 바꿀수도 있지 하지만 너무 힘들지 아니 이런걸 읽음으로써 약간은 조금해야겠군이라는 -ㅁ-맘을 느끼는 1인-ㅁ-ㅋ 이라고 할줄 알았나 ㅋㅋㅋㅋㅋ음훼훼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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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 2007.06.09 20:20
    아... 모두.... 싸우자! (콩깍지라... 그것도 나름 곤란하구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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