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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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학교 자유게시판에서. 별 생각없이 읽은 글을 읽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짬짬이 공부하면서 - 능률 문제는 제쳐놓고서라도 -

문득. 그 글이 떠올라서 다시 읽었다.



글인즉슨 어떤 사람이 취업에 관해 고민을 장황하게 이야기 하고.

또 어떤 사람이 그에 대해 장황한 상담글아닌 상담한 것이였다.

원문을 복사해올까 했지만.

너무 장황하다 못해 다소 지루하기까지 한지라. 그건 참고.



여튼. 글 자체는 비약이 심했지만. 몇가지는 동의한다.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다.

눈만 높고. 편하고 싶고. 돈은 많이 받고 싶고.

미룬다. 자기가 자기 능력을 모른다.



물론. 나도 그렇다.



마땅한 꿈이 없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좋게 보면 하고 싶은게 많지만.

한걸음 물러서서 보면. 딱히 하고 싶은게 없는 것과 같다.

자신의 길을 모른다.



물론. 나도 그렇다.



자신에게 관대하다.

자신의 노력은 작은 것임에도 힘들어하며.

남의 노력은 과정보다는 결과가 부럽다.

좋아 보이면 쫓아본다.



물론. 나도 그렇다.


세상이 빠르게 변해가고. 각박해지고. 젊어지고 있다지만.


나는 모르겠다. 우리는 더 비굴해지고.

더 치사해지고. 더 도전하지 않고 있는거 아닐까.





뭐든. 열심히 하자. 눈치 보지 말고.

어떻게든 되겠지 뭐.
  • ?
    민돌 2007.06.09 17:06
    나의 목표는 한국 수자원 공사다 -_-달려 달려 시발-_-나의 드림이 이루어질때 까지 달리는거다 그러다가-_-죽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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