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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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게 전부 어긋나네.

각자 생각에 각자 움직이니.

각자에게 있어서 최선이기 때문에 어쩔 순 없지만.


우리 모두 생활에 쫓겨서

어디쯤 왔는지. 무얼 향해가는지 잊고있는건 아닐까.


지금의 시간을 사는 나는 과연 누구인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자.


적어도 난 그래. 우리가 지금 정작 중요한 것이 뭔지 확인하지도

않은채. 마냥 앞을 향해 뛰어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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