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려 있다...기 보단.
너무 편향된 곳만 알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아는 것만 본다고 했던가-
내가 나의 색으로 상대방을 물들게 할지.
상대방을 보고 내가 조금 변하게 될지.
결국 아무것도 변하지 않게 될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그리고 사람들. 만나서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조금 더 다르게. 다른 곳 좀 바라보려고.
마음이 내키는 곳만 늘 걸어다녔는데. 걷는 길을 마음에 들게 해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뭐. 그래도 마음에 안들면 다른 길로 걸어보면 되니까.
시간 많으니깐. 젊으니깐.
열심히나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