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죽을 만큼 기분 더럽고. 찝찝한 나날입니다.
빨리 군대나 가고 싶군요.
장난으로라도 떨어지라고 하면 죽일지도 몰라요.
뭐. 어쨋거나. 우리 집은 왠만한건 다 이해해주는.
비교적 개방적인 집안이지만.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뭔가 태클을 걸어 들어오시면.
절대 내 말 따윈 듣지 않고 고집하시는 경향이 있지요.
꼭 자잘한 일이 아닌, 내 나름에게 중요한 일일때.
고집하시는 경향이 있지요.
죽을 만큼 답답해요. 그리고 의례. 이렇게 우울한 날엔.
그다지 보고 싶은 사람도 없고. 도움 되는 사람도 없지요.
글도 하나 없구요. 후후.
우울해요. -_-
아. 오늘 생각해봤는데.
나란 인간 미쳤을지도 몰라요.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