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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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제목을 쓰긴 했지만.

아까, 대구에서 =ㅂ=[시간 상 '아까'임;;]
내가 예전에 쌩뚱맞게 남긴 글을 읽어보았더라지.

오-_- 생각보다 꽤 잘썼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글재주가 좀 있었나 ? -,-;;;]
[아니면 순전히 내 생각일 뿐인건가 -_- ㅋㅋㅋ]

그래서 글을 쓰려다가, 과제가 급해서 일단 그냥 끄고 서울로 와버렸다징. ㅋㅋ

라인[오빠 ? -,- 즐..-_-] 씨, 휴가라공 ? 흠,, 그렇군,,ㅎㅎ

여긴 말이지, [앗! 버스가 다니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내가, 이래저래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무궁화호 막차를 타고 서울을 올라와버려서. 과제는 덜했고 하여.. 대중교통은 새벽엔 끊기잖아. 버스 첫차를 기다리며 피시방에 와있지..

서울역 근처는 거의 모르다시피 하여.[서울, 아는 데도 없긴 하지만;]
숙대입구역까지 그냥-_- 걸어와서. 그 근처 피시방이라는..

무섭지 않냐고 하면-_- 당근 무섭-_-
[게다가 치마 입고 있다는. 냐하하하하하하하]

나중에 맛있는거나 쫌 사줘염. 서울에선 너무 배가고퐈 =,=

슬슬 가봐야겠네. 얼른가서 과제 쪼끔만 더 다듬어보든지.
따뜻한 내 방으로. 으흙.
앵간하면 무궁화 막차 안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ㅜ_ㅜ

내 싸랑 KTX ♥
?
  • ?
    라인 2005.11.07 12:38
    치마라...-_- 애들이 대학교 가면 다 변하나봐. 적응안되네.
    평생 키스한번 못 해볼꺼라던 그 소심녀 정수경은 어디로 갔느냐!!
    뭐. 어쩔 수없지. 그렇게 바뀐 사람이 주위에 천지니..;;

    음. 지난번에 쓴 글로 자화자찬이라니. 놀랍네..;;;
    서울에 살았다면. PC방에 놀러라도 갔겠지만-.

    야심한 밤에 아가씨 혼자 PC방이라니. 용감한 녀석.
    아. 저번 글 보니까. 밥 사달라는 멘트가 있던데.

    이제 1학년 아니지 않니? -_-;;;
    군인이랑 만나면. 민간인이 쏘셔야죠?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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